섬김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참으로 귀한 새언약 가족들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새언약 가족들을 축복합니다.

그리고 최집사님!! 사진 찍으시느라, 넘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