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12550

 사진을 보니 선남 선녀, 미남 미녀만 뽑혀 간것 같네요.우리 내외가 갔으면 사진발 버려났을런지도 모르겠는데..


아무튼 같이 동참하지 못해 무척 미안하고 아쉽고 섭섭 했습니다. 다음에는 같이 동거(?)동락(?)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여러모로 수고 하시는 많은 분들을 보며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이 무척 많이 들지만 나름대로 교회에


대한 무거운 사명감이 있어 피치못할 외도(?)를 하고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그러나 여러분을 사랑하는 마음과


교회를 위한 열정은 식지 않았음을 잊지 말아 주시길 다시 한번 부탁 드리며 활력있는 교회 만드는데 일조 하는데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