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환엄마

저때만 해도 애기 수환이네요.

지금은 거친 남자의 향기가 물씬 나는데.....^^

며칠 전 형의 강요로 머리를 엄청 짧게 잘랐는데

아우슈비츠 난민같이 되었어요.

 

곧 사진 올릴께요....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