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보잘것 없는 것들 이 항상 주변에 많이 있지요...

너무나 작아서 우리 눈에 보이지도 않고 항상 지져분 하게 느껴지는 그런것들...

그러나 조금만 눈을 크게 뜨면 그들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볼수 있을것 입니다.




교회 주변의 작은 꽃들이 천지에 피었습니다.

어쪄면 보잘것 없이 보이겠지만 아름다움을 한 껏 뽐내며 자라 있더군요...

그날 전 그 꽃들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소중한것 귀한것 그것은 어쩌면 우리 주위에 널려 있을수 있다는 것을요...

다만 너무나 많아서 소중함을 못느끼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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