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찬양팀과 청년부 단합대회

2010.12.21 08:47

Traumerei 조회 수:19053

우리 대학부 와 찬양팀을 위해 토로에서 박기동, 박소영 집사님 께서 귀한 대접을 해 주셨습니다.

너무나 풍성한 식탁과 즐거운 대화 그리고 주님의 향한 찬양의 시간들

너무나 귀한 시간 이였습니다.

 

우리 새언약 교회에 청년부를 허락 하시고 이렇게 주님께 항상 찬양을 드리고 인도할수 있는

귀한 달란트를 주셔서

항상 찬양이 멈추지 않는 교회로 허락 하심을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 합니다.

 

토로에 피아노가 들어와 운이 좋으시면 천사같은 박소영 집사님의 노래를

토로 레스토랑에서도 들을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