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umerei

조 집사님 왜그리 일찍 가셨어요...

인사도 못드렸네요.

사랑이 넘치는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에도 집사님의 가정에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 기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