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찬양팀과 청년부 단합대회
2010.12.21 08:47
우리 대학부 와 찬양팀을 위해 토로에서 박기동, 박소영 집사님 께서 귀한 대접을 해 주셨습니다.
너무나 풍성한 식탁과 즐거운 대화 그리고 주님의 향한 찬양의 시간들
너무나 귀한 시간 이였습니다.
우리 새언약 교회에 청년부를 허락 하시고 이렇게 주님께 항상 찬양을 드리고 인도할수 있는
귀한 달란트를 주셔서
항상 찬양이 멈추지 않는 교회로 허락 하심을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 합니다.
토로에 피아노가 들어와 운이 좋으시면 천사같은 박소영 집사님의 노래를
토로 레스토랑에서도 들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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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근아빠
2010.12.21 09:23
ㅜ.ㅜ;;; 이런 기회를 못치다니.... 엉엉. -
Traumerei
2010.12.21 09:47
조 집사님 왜그리 일찍 가셨어요...
인사도 못드렸네요.
사랑이 넘치는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에도 집사님의 가정에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 기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제인아빠
2010.12.21 10:00
Thank you SoYoung & KiDong JSN for your love and service of our church. It was a truely heartwarming and joyfull time - and I am sure will bring our praise team and Young Adult team closer and stronger in God. Thank you again. -
섬김이
2010.12.25 22:04
사랑하는 박기동, 박소영집사님
귀한 섬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새언약 교회 가족 공동체를 위해 섬기시고 헌신하시는 집사님 내외분의 모습, 귀감이 됩니다.
이 모든 나눔과 사랑의 헌신을 하나님께서 반드시 갚아 주실 것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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