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이

사랑하고 뵙고 싶은 조충연집사님!

한국 일정이 상당히 바쁘시고, 시차적응이 어려우실텐데도 불구하시고,

사랑하는 우리의 조충연집사님께서 이렇게까지 드시는 것에 관심을 보여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다음에 오시면 이것보다 훨씬 풍성한(?) 메뉴로 준비하겠습니다.

한국 일정 행복하고 재미나게 보내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그럼 다녀와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