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umerei

사랑하는 강형호 형제님 한국에 잘 도착 하셨습니까?

형제님 가시고 바로 그 주부터 집사님의 빈자리가 느껴져 참 힘들었습니다...

집사님도 이곳이 많이 그리우시죠?

한국에서도 건강하시고 자주 글 남겨 주세요.

그리고 이주연 집사님과 수민이 경민이도 너무 보고싶다고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