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언오, 박진희 (아정) 성도님 가정이 오늘 새벽 2시에 둘째 딸을 얻으셨습니다.
산모와 아이가 모두 건강하답니다.
기도해주신 목사님과 교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권언오, 박진희 성도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