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승혜 성도님의 외손자가 오늘(11/21)  새벽 1시 46분에 18 파운드 8온스의 체중으로 태어났다는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하다고 합니다. 많이 축하해 주시고 새로 태어난 아기와 그 가정에 하나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함께 하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