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이

김윤해, 김희경성도님, 그리고 예원, 한슬아!!!

너무나 반갑고 보고 싶네요.

잘들 지내시죠? 이곳은 완연한 겨울입니다.

눈이 끝장이지요.  ^ ^

한국에서도 행복하고 복된 2009년 맞이하세요.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더욱 좋은 소식 나눌께요. 

뉴욕에서 강억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