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

태헌 형제님, 방가방가,

 

새언약 식구로서의 감사함과 따듯함, 그리고 뿌듯함은 두 말할 나위 없네요.

이곳에 있는 우리들은 외적인 규모의 부분보다는 영적인 깊이와 서로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준우네를 위하여 기도 하겠습니다. 온라인을 통하여 함께 기도에 동참해 주세요.

논문 잘 마무리 하시구요.. 하나님의 은혜로운 인도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