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

와! 우리 "덕재"의 탄생을 추카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우리 덕재를 통하여 넘쳐나길 하니님께 간구하고 기대합니다.

"덕재"의 첫 예배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오늘 감기기운이 있어서 병원에 방문은 패~쓰~! 그러나 마음은 그곳에 있다는..

 

이용균/진복녀/이유미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