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서영맘

좋은 소식은 벌써 알고 있었는데 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순산하셨다니 정말 기뻐요^^  둘째 아드님이 출중한 엄마아빠를 닮아 미남이네요 ㅎㅎ

아무쪼록 몸조리 잘하셔서 빨리 뵙길 바래요..

이름이 덕재라구요  넘 좋네요..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밝고 총명한 아이로 자라길 기도할게요^^

얼른 애기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