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이

주님안에서 사랑하는 홍집사님!!

언제나 기도와 사역의 동역자로
제게 큰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특히 바쁘신 중에서도 격려와 사랑의 메세지를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홍집사님의 기도하시고 소망하신 것처럼
동부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교회가
되도록 사랑하는 새언약교회 가족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늘 우리 주님의 사랑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뉴욕에서 주님의 종  강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