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선교음악회 함께 준비하면서, 그리고 마치고 또 함께 정리하고 청소하면서 드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우리 새언약교회가 정말 행복한 가정과 같다는 생각입니다.
예배마치고, 쉬지도 못한채 모두가 바삐 뛰어다닌 하루였지만, 한사람 한사람의 얼굴에서 기쁨도 보고 평화로움도 보였습니다.
주일 설교 말씀처럼, 성령으로 하나된 교인들이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치루어낸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새언약교인 - 정말 가슴 뿌듯한 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