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kill 에서

얼마전 새언약교회로 사진과 함께 보내온 편지가 아직도 생생한대..., 건강이 좋아져 가족소풍도 함께 나왔다는 내용의 글들이 눈앞에 아직도 어른거리는대..., 새언약교회의 따뜻한 보살핌에 감사한다는 말들이 귓가에 아직도 들리는듯 하는대....
이세상에서의 이별은 너무도 안타깝지만, 부디 고통과 아픔이 없는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날때까지 평안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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