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가끔이었지만 반가운 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했는데...더 자주 연락하지 못해 마음에 걸립니다.
하나님 품에서 기쁨과 행복 누리시리라  확신하며 남은 가족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