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박춘희

참..참.. 이택휘&백지현 집사님 득남 축하드려요.

제가 마침 그날 전화 드리긴했는데..

지현씨랑 통화를 못해서.

아기도 직접 못봐서 아쉽지만..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이쁘게 잘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