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이

주님안에서 사랑하는 정노영, 박춘희성도님, 그리고 사랑스런 하진이와 민서..

 

먼저,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한국은 구정이라  분주하실텐데, 이렇게 빨리 연락을 주셔서 너무나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그간 새언약 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할 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더군다나, 같은 해에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은 가정이셔서 더욱 그러한 느낌이 ....  ^ ^

암튼 올 한해도 크신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 베푸심, 그리고 복 주심을 경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제가 매일 정노영, 박춘희성도님의 가정을 위해 중보기도하겠습니다.

매운 쭈꾸미가 뗑기는 밤이네요.ㅎㅎㅎ

감사드리며, 새언약 가족의 사랑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