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이

사랑하는 이태헌형제님 가정과
함께한 시간이 너무나 소중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함께 할 날이 더욱 기대됩니다.

한국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고 달라스 오셔서
다시 소식 전해 주세요.

늘 우리 주님의 신실하신 인도하심을 많이 경험하시길 기도합니다.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실 것입니다.

새언약 섬김이 강억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