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

이태헌 형제님! 함께 하는 동안 너무 즐거웠고 신선했구요.
빠른 시간내에 이곳에서 다시 뵐(함께 하실)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태헌형제와 윤희 자매님의 빈자리가 벌써 느껴지네요.
나윤이와 준우 사진 가끔 올려 주세요.
D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