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음악회를 준비하며
2008.06.19 20:51
처음으로 우리말로 글을 올려서 놀라셨죠?!?
이번 선교음악회를 준비하며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을 의뢰하고 부르짖는 자에게 크고 비밀한 일을 약속하신 주님께서 저희 새언약교회의 제 2의 시작을 바라보시며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약함 가운데 강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이번 선교 음악회통해 저희 가운데 임하실 것을 바라고 또 믿습니다.
선교의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김길현, 남준우, 엄승호 선교사님-
선교의 일에 동참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고,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이번 선교음악회를 준비하며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을 의뢰하고 부르짖는 자에게 크고 비밀한 일을 약속하신 주님께서 저희 새언약교회의 제 2의 시작을 바라보시며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약함 가운데 강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이번 선교 음악회통해 저희 가운데 임하실 것을 바라고 또 믿습니다.
선교의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김길현, 남준우, 엄승호 선교사님-
선교의 일에 동참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고,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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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음악회 함께 준비하면서, 그리고 마치고 또 함께 정리하고 청소하면서 드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우리 새언약교회가 정말 행복한 가정과 같다는 생각입니다.
예배마치고, 쉬지도 못한채 모두가 바삐 뛰어다닌 하루였지만, 한사람 한사람의 얼굴에서 기쁨도 보고 평화로움도 보였습니다.
주일 설교 말씀처럼, 성령으로 하나된 교인들이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치루어낸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새언약교인 - 정말 가슴 뿌듯한 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