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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집사님, 주의 은혜 가운데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주일학교에서는 수현이 대신에 오드리가 그 역활을 대신하고 있고 동현이를 그리워하는 장난꾸러기들이 어느정도 풀이 꺽여 있네요. 저는 지난 주 한국을 잘 다녀와서 젯렉을 극복중입니다. 지난 번 함께 나누었던 기도제목을 위해 계속 기도 하겠습니다. 자주 연락 주세요.. 박대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