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

주안에서 형제, 자매된 홍정, 이혜경 집사님께!

 

오래만에 기쁘고,  경사스러운 일로 뵙게 되어 진심으로 반가웠습니다.

 

한쌍의 아름다운 부부가 탄생하는 순간 순간들의 장면들이 모든 참석자들에게 부드러운의 대상이었던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기도하시던 두 분의 간절한 기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 하심을 느껴 봅니다.

 

이제 자주 뵈올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 같아 반갑고  새 언약 교회를 사랑하시고 항상 기도하여

 

주심을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나해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