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이아빠

강형호 집사님, 반갑습니다.

문득 문득 집사님 생각이 많이 났었는데, 이렇게 소식듣게 되어 너무 좋네요.

한국생활, 회사생활 모두 낯설으시겠지만,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더 좋아 지시리라 생각됩니다.

회사 신우회는  한번 가 보셨나요?

모쪼록 한국생활동안 하나님의 계획가운데 행복하고도 감사가 충만한 시간들로 꽉 채우시기를 기도합니다.

즐겁고 평안한 성탄절 되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