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

지윤이랑 재준이는 바로 적응한 것 같네요. 이시형 형제님 가족이 안계시니 바로 티가 납니다. 특히 주일학교에서요.

한국에서도 신앙생활 잘 하시고 조만간 다시 뵐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주 안에서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