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근아빠

 지원자들이 몰래 몰래 지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까지 모르게... ㅡ.ㅡ++

이장수 집사님, 지원하시는 걸로 알고 접수 번호 1번 드리겠습니다. 내일 면접심사 (수영복 심사?!?!) 가 있겠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