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이

주님안에서 아주 마니 마니 사랑하는 조충연, 최성윤집사님!! 

 

하나님의 은혜로 수요 성경공부 잘 마치고 집에 들어와서 컴을 켜니, 큰 기쁨의 글이 올라와 있네요.

 

지난 주일, 너무나 허전한 것은 저 뿐만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모든 성도님들이 동일하게 느꼈던 마음일 것이기 때문이죠.

 

잘 도착하시고, 정착하셨다니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몸은 떨어져 있지만 영적으로 중보하며 전화로 교제하겠습니다.

 

조만간 너무나도 좋은 교회와 목회자, 그리고 성도님들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늘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의 축복을 마니 마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최성윤집사님, 중근, 덕재 그리고 이모님께도 안부 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