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이

안녕하세요. 강미선성도님!!!

 

제환, 수환 그리고 모든 가족분들이 잘 지내신다니,  너무나... 너무나 기쁘고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곳은 지난 주일까지 눈으로 인해, 많은 지체들이 값진 고생들을 했습니다. 

 

무엇보다 전기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낄수 있었지요. 

 

그리고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새언약 가족들이 있음으로 인해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늘 우리 주님의 사랑안에서 은혜와 평강을 경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제가 매일 중보기도 하고 있습니다. 혹시 기도 제목이 추가되시면 제 메일로 알려주세요.

 

 

강억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