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진민서맘

새해복 많이 받으셨죠? 아직도 받고계신가요?

시댁 들렀다 지금은 친정에서.. 여유롭게.

 

장집사님~ 오우~ 1등 댓글.. 힘든일을 해내셨네요 ^^

백선경집사님~ ㅋㅋ 언니.. 많이 아쉬운거 알지? 오면 꼭꼭꼭 연락해~

목사님~ 입교동기 ^^(감히) 로 이뻐라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목사님 기도 덕분에.. 그리고 모든 분들의 기도 덕분에.. 아니 하나님 덕분에 저희 정말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또한번 감사 드리구요.

 

사진의 매운쭈꾸미도 맛나보이네요.

댓글로 미루어 매우쭈꾸미 1호 당첨은 윤집사님 되시겠네요^^

3월엔 오신다니 하진이가 무척 반가워 하더군요.

 

그땐 저희집에 짐도 오고.. 좀 사는거 처럼 살겠죠?

지금은 냄비랑 이불 빌려다 살고 있는 완전 난민입니다.

 

주님께서 우리 새언약 가족을 지켜주시리란걸 알기에..

저또한 멀리서 기도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