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

정노영, 박춘희 성도님,

빨리 연락 올려주시니 방가 방가.. 구정 연휴에 바쁘셨을 텐데 감사 감사..

하진, 민서가 보고 싶네요..


사진 올라운 매운 쭈꾸미는 우리집에 자주 보이는 것 같은데... (환상을 보는 것인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