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맘

늦게나마 인사드려요.. 잠깐 이나마 옆집에 계셔서 든든했는뎅.. 보고싶네요^^

저희는 늦은 겨울 휴가를 지난주에 다녀왔네요,. 올랜도 겨울이 넘 따뜻하고 좋았는데 역쉬 뉴욕은 춥네요.

오늘 눈이 쫌 내렸구요~~ 언제 따뜻해 지려는지?... 한국은 날씨가 많이 풀렸다고 하던데...

날씨 적응은 바로 하셨나요?  난방은 안하시는지?ㅋㅋ 하진이의 빨간 볼이 눈에 선하네요...

Dee샘 소개시켜 주셔서 잘하고 있구요...Dee쌤이 많이 아쉬워 하시더라구요...

 

지금쯤 이삿짐이 도착했으려나?... 한국에서도 난민생활을 해야하는 거군요.ㅋㅋㅋ

그래도 한국은 식당이 많아서 좀 괜찮지 않나싶어요^^

아! 도시락에서 해방 되셨겠네요? 완전 부럽습니당~~~

늘 평안하시고 건강히 계시길 기도합니당..

 

저두 매운 쭈꾸미 먹을수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