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이

새언약 가족 공동체를 방문해 주신

홍정집사님 내외분과 윤희양 그리고 정낙윤집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너무나도 기다리던 만남이었기에, 참으로 기쁘고 행복한

토요일 새벽 기도회후 새언약 가족들과의 교제의 시간이었습니다.


늘 새언약 가족 공동체를 위해 기도해주시던 홍정집사님 내외분의

남은 미국 여정이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운데, 잘 인도함 받으시도록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내일, 수요 가족 저녁식사 모임/ 예배 때(오후 6시 30분) 

새언약 가족들과 함께 좋은 교제의 시간을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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