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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현 집사님, 감사합니다, 
몇번의 시도 끝에 산호세로 돌아 가실 수 있게 되었다고 이택휘 형제님께서 안스러워 하신 것을 지켜보면서 두분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 하심을 기다리며 기도 하겠습니다.  대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