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이

조집사님!!  중근이와 너무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셨네요.

 

사진을 보니 이곳은 조집사님 계신곳 보다는 눈이 덜 왔습니다.

 

아무래도 이사가시면서 이곳에 와야 할  눈까지 가져 가신 것은 아닌지(?)...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기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