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

Prelim/proposal pass 하심을 먼저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내년에 졸업하실 무렵이면 상황들이 많이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주어진 시간 소중하게 사용하시고, 
태헌 형제님으로 인하여 다시 새언약 식구들의 얼굴에 함박 웃음이  더해 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고대해 봅니다.
나윤, 준우, 그리고 두분 가정을 위하여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