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이

사랑하는 홍 정, 이혜경집사님.


큰 아쉬움과 죄송함이  남는  짧은 만남이었지만

홍집사님 내외분을 만나뵙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뜻 가운데 귀한 만남을 허락하시사

영원히 함께 동역할 수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더욱이 "계시는 동안 더 잘 해드렸어야 하는데.."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다음에  만날 날을 기약합니다.


한국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크게 드러내시는 홍집사님 내외분

되시길 기도합니다.


늘 영육간에 강건하세요.


감사와 사랑을 전해 드리며...


뉴욕에서 강억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