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

홍정 집사님, 이혜경 집사님

짧은 시간이였지만 오랫동안 만나뵙고 싶은 분들을 뵈어서 참 좋았습니다.
새언약교회를 많이 사랑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님의 가정에도 주님의 축복이 항상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자주 뵐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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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