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이

사랑하는 홍정집사님!!!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병원 일로 많이 바쁘신 가운데도, 이렇게 사랑을 담은 편지로 저희를
격려해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홍집사님이 이곳에서 함께 하시지는 못하지만 
저희 새언약 가족임은 틀림없으십니다.

대망의 2009년에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 그리고 축복이
홍정집사님, 이혜경집사님, 그리고 윤희와 재희에게
크게 넘쳐나시길 기도드립니다.

강억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