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시맘

이경우 형제님과 예쁜 딸 예빈이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은진 자매님, 하나님 품안에서 평온을 찾은 신줄 믿습니다. 
이제는 하늘나라에서 우리를 위해 중보기도하실 때, 기도안에서 다시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