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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닮아 예쁜 딸과 밝은 미소로 교회에서 인사를 나누던 젊은 엄아의 모습이 선한데 더 이상 이 세상에서

뵐 수 없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고 보니 어떻게 애도를 표해 유가족을 위로할 지 모르겠군요.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평안을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