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이

안녕하세요.!!!

 

그간 평안하셨지요?

 

즐거운 성탄 우리 주님의 은혜가운데 잘 보내시구요.

 

2010년 새해에는 아버지 하나님이 베푸시는 형통의 축복을 경험하시길 기도합니다.

 

 

제환, 수환아!!  보고 싶구나~~~~~

 

 

강억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