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이

샬롬!! 사랑하는 홍정집사님!!!

축하 전화와 메세지, 그리고 화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꽃이네요.

새언약 교회와 온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워 질 수 있도록
주님의 마음으로 주님의 몸 된 새언약 교회공동체를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또한 원천교회에서 저를 사랑해주시고 기도해 주셨던
홍집사님의 사랑에 힘입어 더 큰 사랑을 이곳에서도 나누며 목회하겠습니다.

떨어져 있지만 늘 영적으로 함께 동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뉴욕에서 강억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