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

마구 댓글을 달고 싶었는데... 억!~ 스크롤의 압박.. 제 컴의 감당하지 못하네요.

한참 참고참고 기다렸습니다.

최승호집사님 드뎌~~ 리턴하셨군여! 반갑습니다.ㅋㅋ

오늘 하루종일 "사~알아 계신 주~~" 하면서 보냈습니다.

좋은 선곡으로 은혜 많이 받고

또 새벽같이 저희 교회로 오시는 발걸음에 은혜받고..

그리고 "우와! 우리교회의 정원이 이리도 아름답군하!"고 새삼 깨달음에 은혜받고..

"우와~ 우리교회의 아이들이 요리도 이쁘군하!" 안구정화되어서 은혜받고..

또 교회에 새로운 가족들을 환영하며 은혜받네요..

이리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청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