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맘

부활절 새벽부터 음식 준비하신 장집사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사랑으로 풍성했던 새벽예배였습니다.  그리고 주일학교 에그 헌팅 준비하신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항상 보이지 않는 섬김으로 우리 교회 아이들이 행복해 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