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

브니엘 지기님,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 함께 하기까지는 parking 문제로 시간이 걸렸지만  함께 모여 걸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연에 또 한번 경외하며 서로 사랑함 느끼고 우의를 다지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Thanks, God!

 

PS: 돌아오는 길에 박기동 집사님의 온수통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온수통이 100% 정화가 되지 않으면....   

라면 국물을 남기신 분들

토로에서 음식 두배로 주문해서 드시는 것으로 갚으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