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조철희 목사님과 강억 목사님
2008.10.12 23:1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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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2008.10.13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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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2008.10.13 16:35
미국의 동부와 서부에서 새언약의 임무를 감당하는 두 분.두분 떄문에 새언약교인으로 지낸다는 것이 자랑스러운 주일이었습니다.하늘에 해가 두 개가 떴었나요? 교인들의 얼굴이 유난히 밝아 보였습니다... 두 목사님 때문에... -
섬김이
2008.10.14 05:22
귀하신 조철희목사님과의 만남이 너무나 기쁘고 소중했습니다.
늘 하시는 사역위에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
na12550
2008.10.17 06:51
미남 아니면 사진 안 찍어 주나요. 나도 미남인데(미국 사는 남자).. 아무튼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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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목사님 뒤의 교회 간판이 어찌 든든해 보입니다. (사진발인가?)
오래간만에 오신 조 목사님과 많으 교제를 하지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앞으로 더 자주 오실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조 목사님의 사역을 위해서도 계속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