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

김수경 집사님과 김용식 집사님

 

아버님의 소천하심에 애도를 표합니다.

 

이 세상에서 더 이상 뵐 수 없고 더 이상 효도 할 수 없는 슬픔 마음을

 

하나님께서 위로하 여 주시고 아버님의 많은 업적과훌륭한  인품을

 

소중히 간직 하시기를 원하며 평안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나해수 집사 드림.